2010년 02월 15일
[일본 100207-100210] 나리타에서 신주쿠행 리무진 타기
3박 4일 엄마를 모시고 간 일본 여행...
1년간 조금씩 모은 여행 자금으로 고민고민하다 결정한 도쿄+하코네
일본의 첫 발! 나리타 공항...
나리타는 처음이었는데 워낙 복잡하다는 등 안 좋은 평들이 많아서 더 걱정했었다.
생각보다 수속은 복잡하지 않았지만...
도쿄 시내까지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은... 들었던 것보다 직접 체험해보니 실감하겠더라...
도쿄 시내까지 가는 법은 1. 전철 2. 리무진...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전철인 JR 나리타 익스프레스는 가격이 3110엔. 호텔까지 데려다주는 리무진은 3000엔.
그래서 우리는 리무진을 이용하기로 했다.
나리타 1터미널에서 하얏트 리젠시 도쿄까지 1인 3000엔.
입국하고 나면 바로 앞에 각종 리무진 티켓을 판매하는 판매소가 있고, 그곳에서 원하는 호텔까지 리무진이 있다면 이용하면 편리하다. 이 티켓으로는 신주쿠역, 게이오호텔까지 들리기 때문에 신주쿠 역까지 갈 예정이라면 이용해도 좋을 것 같다.
정류장은 11번 정류장.
정류장 표시는 큼직해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시간 안내도 친절했다. 단지... 정류장 근처에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많아서 좀 불편했다.(이건 좀 의외)
버스를 기다리고 있자니 어떤 남자분이 와서는 행선지를 확인 후 우리 짐에 수하물 표를 붙여주었다.
가방에 수하물표를 붙이고 떼어준 인환권.
버스가 도착하자 짐도 실어주고, 정류장에 내릴 때 이 표를 내고 짐을 받을 수 있었다.
^^; 훗~ 처음엔 몰랐는데... 수하물 인환권에 "신주쿠지구호텔"이 "신주쿠지쿠호텔"이라고 적혀있네... ^^;
- 원글작성은 싸이의 제 블로그 my melody에...(http://www.cyworld.com/mymelodyhero )
싸이쪽이 사진 편집이 간편하니까... ^^
# by | 2010/02/15 00:48 | 여행 | 트랙백 | 덧글(0)


































